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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수미네반찬 김수미 감자조리 레시피 감자조림 맛있게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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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반찬을 떠올리면 저는 가장 먼저 감자채 볶음이

떠오르고 다음은 감자조림이 생각이 나거든요~!

그래서 감자를 사면 고추장찌개를 무조건 해먹고

감자채 볶음을 만들고 그러고도 감자가 남았을 때

감자조림을 한 번씩 만들어서 반찬으로 먹어요ㅎㅎ

 

 

 

감자조림도 레시피가 다양하고 제가 평소에 즐겨

만들던 제 레시피도 있는데 이번에는 예전에 나왔던

수미네반찬 김수미 감자조림을 따라 만들었어요!

재료도 정말 간단하고 만드는 과정도 진짜 쉬워서

귀찮은데 감자조림 먹고 싶을 때 만들려고요ㅋㅋㅋ

 

 

 

필수재료

감자 3개, 청양고추 1/2개, 진간장 2T,

꿀 0.5T, 통깨 1t, 검은깨 1t

 

선택재료

홍고추 1개

 

 

 

 

냄비에 감자 3개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넣고

물 1.5컵(300ml)과 진간장 2T를 넣고 끓여주세요

 

 

 

거의 다 졸여졌을 때 꿀 0.5T를 넣어준 후

청양고추 1/2개, 홍고추 1개를 어슷 썰어 넣고

통깨 1t, 검은깨 1t를 넣고 한 번 섞어주세요

* 김수미 레시피에서는 홍고추와 청고추를 넣는데

홍고추, 청고추 둘 다 없어서 청양고추를 넣었어요

 

 

 

깨를 한 번 더 톡톡 뿌려주면 수미네반찬

초간단 감자 반찬인 김수미 감자조림 완성이에요!

감자조림이 매번 생각나는 반찬은 아닌데 종종

반찬으로 있으면 은근 밥도둑인 반찬인 것 같아요

 

 

 

간장이랑 꿀으로 초간단으로 만든 감자조림!!

근데 감자도 포슬포슬하게 정말 잘 익고 단짠의 맛도

딱 좋아서 밥반찬으로 먹기 딱 맛있는 감자조림이에요

남편이랑 저 둘 다 맛있게 먹은 감자조림이거든요~!

 

 

 

뜨끈한 밥 위에 얹어 먹으면 단짠이라 꿀떡꿀떡!

저처럼 감자 반찬이 생각나거나 감자가 애매하게

2, 3개 남은 분들 김수미 감자조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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