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하면서 망고가 남편의 입맛인건지 조금
초딩 입맛으로 바뀌긴 했지만 저는 원래 아재 입맛!
그래서 과자도 옛날 과자인 오란다를 좋아하는데
세상에 오란다도 집에서 만들 수 있더라고요!?
오란다의 주재료인 저 과자를 언제 튀기고 어떻게
만들겠어 싶었는데 퍼핑콩이라고 팔더라고요!!
퍼핑콩 바로 주문해서 오란다를 몇 번 만들어보니
오란다 만들기 별거 아니었습니다 음하하하하!!
저처럼 오란다 좋아하는 분들 오란다 만들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까 한 번 만들어 보세요~
필수재료
퍼핑콩 400g
견과류 140g
버터 2조각(20g)
조청 11T(240g)
올리고당 3T(60g)
설탕 3T(40g)
물 2T
선택재료
감태
한 번 만들 때 퍼핑콩 400g을 사용하는데
퍼핑콩 1kg에 만 원대밖에 안 해서 가성비 갑,,!!
퍼핑콩 400g만 사용해도 꽤 많은 양이 나와요!
견과류 140g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버터 2T, 조청 11T, 올리고당 3T, 설탕 3T,
물 2T를 넣고 약불에 젓지 않고 팬을 돌려서 녹여
바르르 끓을 때까지 한 번 끓여주세요
퍼핑콩 400g과 잘라놓은 견과류 140g을 전부
넣고 중불에 꾸덕꾸덕해질 때까지 섞어주세요
머핀 틀에 반 정도 담아 꾹꾹 눌러 굳혀주세요
평평한 트레이에 종이호일을 깔아 얹어준 후
감태 한 장을 얹어 꾹꾹 눌러 굳혀주세요
머핀 틀에서 꺼내주고 트레이에 있던 감태 버전은
틀에서 꺼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10x10 크기의 쿠키 봉투에 담아 포장해주면
옛날과자 수제강정 퍼핑콩 오란다 만들기 완성!!
아니 정말 오란다 만들기 너무 간단하지 않나요?
말랑 부드러운 오란다 스타일이라서 최고예요
만들면서 몇 개 먹기도 했고 집에 있던 포장지에만
포장하느라 포장 안 한 것들도 많았는데 퍼핑콩
400g으로 정말 많은 양이 나와서 이미 본전 뽑음!
이렇게 포장하면 부담 없이 선물하기도 좋아요~!
한 번에 견과류 오란다랑 감태 오란다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기도 좋고 둘 다 너무 맛있어요ㅠㅠ
특히 감태는 감태의 향이 은은하니 짱맛탱이니까
감태 있는 분들은 꼭 감태 오란다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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