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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바지락 칼국수 황금레시피 칼국수 맛있게 끓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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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중에서도

자신 있는 메뉴를 만들 때는 더 기분이 좋거든요?ㅎㅎ

제가 만드는 음식들 중 정말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메뉴 중 하나인 바지락칼국수를 준비했어요~!

 

 

 

 

바지락 칼국수 황금레시피

 

 

이번에도 바지락칼국수 먹으면서 남편이랑 나중에

할 거 없으면 인천 가서 바지락칼국수 가게 내자고

농담 삼아 얘기할 정도로 먹을때마다 맛있는 레시피!

 

 

 

 

바지락 칼국수는 바지락 해감도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바지락 해감하는 법 그리고 해감을 해도

살짝씩 뻘이 씹히는 걸 싫어하는 분들을 위한 내 사랑

울 엄마가 알려준 바지락 손질 꿀팁까지 준비했어요~

바지락칼국수를 좋아하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기에는

자신 없던 분들 저 믿고 한 번 따라해보세요~!

 

 

 

필수재료

바지락 400g, 칼국수 면 2인분, 감자 1개,

멸치육수 7.5컵(1,500ml), 다진마늘 1T, 국간장 1T,

양파 1개, 대파 한 컵, 청양고추 1개

 

선택재료

애호박 1/3개, 당근 조금

 

 

ෆ 계량 기준 ෆ

1T(큰 술) = 테이블스푼 = 약 15ml = 15cc

1t(작은 술) = 티스푼 = 약 5ml = 5cc

1cup(컵) = 약 200ml = 200cc

계량스푼 1T = 밥숟가락 두 스푼

계량스푼 1t = 밥숟가락 반 스푼

 

 

 

 

바지락칼국수 2인분을 끓일 때에는 바지락을

400~500g을 넣어주면 되는데 바지락 1kg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1kg 전부 해감해 준 후

바지락칼국수에는 400g만 사용했어요~!

바지락을 흐르는 물에 바락바락 불순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두세 번 씻어서 준비해 주세요

 

 

 

 

물 1,500ml에 소금 2T를 넣어 잘 녹여준 후

채반에 씻은 바지락을 담아 소금물에 담가 신문지나

검은 봉지로 빛을 차단해 2~3시간 해감해 주세요

평소에는 실온에서 해감하면 되는데 더운 여름에는

혹시 모르니 냉장고에 넣어서 해감해 주세요!

 

 

 

 

한 번 해감돼서 오는 바지락도 혹시 몰라서

한 번 더 해감을 해주는 편인데 이번에 받은 바지락은

해감이 정말 잘 돼서 와서 불순물이 거의 없었어요

 

 

 

 

2시간 ~ 3시간 동안 해감해 준 바지락을

흐르는 물에 두세번 더 바락바락 씻어주세요!

 

 

 

 

해감한 바지락은 채에 받쳐서 물기를 한 번 빼고

지퍼팩이나 통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돼요~!

냉동 보관해둔 후에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면 딱!

 

 

 

 

해감을 해도 가끔 뻘이 씹힐 때도 있어서 정말

더 깔끔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은 끓는 물에 바지락이

입을 벌릴 때까지만 살짝 한 번 데쳐주세요~!

이건 저희 엄마가 알려준 꿀팁이에요 흐흐

 

 

 

 

냄비에 멸치육수 1,500ml를 담아준 후

다진마늘 1T를 넣고 잘 풀어 끓여주세요

제가 모든 요리에 사용하는 멸치육수는 물 500ml에

첫맛 멸치육수 0.5T를 풀어서 쓰고 있어요!

 

 

 

 

육수가 끓으면 두툼하게 채 썬 감자 1개를 넣어주세요

 

 

 

 

육수가 다시 끓으면 칼국수 면 2인분을 채에 받쳐

밀가루를 한 번 털어 넣고 데쳐준 바지락 400g을 넣어

면을 한 번 잘 저어준 후 끓여주세요~!

 

 

 

 

칼국수 면이 반 정도 익었을 때 두툼하게 채 썬

양파 1개와 애호박 1/3개, 당근 조금을 채 썰어 넣고

국간장 1T를 넣어 간을 해주세요~!

 

 

 

 

어슷 썬 대파 한 컵과 송송 썬 청양고추 1개를 넣고

칼국수 면이 익을 때까지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큰 양푼 냄비에 담고 깨 솔솔 뿌려주면 시원하고

칼칼한 맑은 칼국수인 바지락칼국수 완성이에요~!

바지락칼국수를 1인분씩 그릇에 담아서 먹어도

좋지만 바지락칼국수는 뭔가 큰 대야 같은 그릇에

듬뿍 담아서 덜어 먹어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취향껏 바지락을 더 듬뿍 국물도 더 시원하게

만들어도 바지락칼국수를 만들어도 맛있겠지만

바지락 400g만 넣어도 충분히 시원하고 저희 부부는

둘이서 먹기에 딱 좋은 양이라서 400g 넣어요~!

저희 부부는 제가 더 바지락을 좋아하거든요ㅋㅋㅋ

바지락 둘 다 좋아하면 2배로 넣어도 무관!

 

 

 

 

레시피를 올릴 때 수정할 부분이 있거나 별로였던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늘 글에 쓰는 편이거든요?

바지락칼국수는 그럴 부분이 하나도 없는 메뉴에요

만들어 먹을 때마다 스스로 감탄하는 맛>_<ㅋㅋㅋ

바지락칼국수 찾는 분들은 저 믿고 무조건 해보세요!

 

 

바지락 요리 시원한 바지락칼국수로

오늘도 맛있는 한 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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